김문수 “민주당 갈라치기에 부화뇌동 안돼”…이 대통령에 토론 거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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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의힘 정당 해산 주장에 대해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끝장토론을 거듭 제안했습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지난 8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집권한 지 두 달 만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파탄 났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에 어떤 당을 해산해야 할지 끝장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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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의힘 정당 해산 주장에 대해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끝장토론을 거듭 제안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의 좌파 선전·선동 수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 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색깔을 씌우고,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문제부터 전한길 씨 논란까지 만들어 국민의힘이 서로를 미워하고 분열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민주당이 북한에 돈을 퍼줘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핵무기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며 “그럼에도 한국의 핵 대응 능력 구축에는 극도로 소극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친화적이며 좌파식 선동을 일삼는 민주당이야말로 먼저 해산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토론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라고 요구했다”면서 “실체가 드러날까 무서운가. 쩨쩨하게 다른 사람을 내세우지 말고, 본인이 직접 나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지난 8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집권한 지 두 달 만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파탄 났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에 어떤 당을 해산해야 할지 끝장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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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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