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 공동 10위

서대원 기자 2025. 8.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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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가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46위인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큰 폭의 순위 하락만 피한다면 50명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은 거의 확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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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의 스윙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가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합계 14언더파 단독 선두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는 7타 차입니다.

선두와 격차는 적지 않지만 공동 6위(합계 9언더파) 그룹과는 불과 2타 차입니다.

페덱스컵 랭킹 46위인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큰 폭의 순위 하락만 피한다면 50명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은 거의 확실시됩니다.

임성재는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공동 26위로 밀렸습니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29위로 2차전 진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플리트우드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플리트우드는 DP 월드투어에서 7승을 거뒀지만, PGA 투어에서는 준우승만 6번 했을 뿐 아직 우승이 없습니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합계 13언더파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합계 12언더파 단독 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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