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 게임으로 물든다! ‘2025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8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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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오는 16일 상록수체육관에서 '2025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e스포츠, 안산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인기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랜파티 존과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이 운영되며, 젠지 이스포츠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 선수 BONO, Cookie, Moding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매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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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오는 16일 상록수체육관에서 '2025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e스포츠, 안산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e스포츠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선수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중·고등학생 부문)'와 'FC온라인(대학생 부문)'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전국 단위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경기가 열리며,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강민과 이윤열의 이벤트 매치도 예정돼 있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인기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랜파티 존과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이 운영되며, 젠지 이스포츠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 선수 BONO, Cookie, Moding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매치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레트로 게임 존 ▶e스포츠 구단 부스(농심 레드포스, BNK FEARX 등) ▶게임 굿즈·피규어 판매 플리마켓 ▶지역 기관 홍보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거움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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