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가 마음에 든 뉴캐슬 하우 감독 "프리시즌 가장 돋보인 선수"

안영준 기자 2025. 8. 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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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07년생 공격수 박승수가 에디 하우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뉴캐슬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스페인)과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올여름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측면 공격수로 전격 선발 출전, 후반 18분까지 약 63분을 소화했다.

하우 감독은 박승수가 프리시즌 보여준 모습이 훌륭했다고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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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려는 자세 인상적…1군 자격 보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박승수.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07년생 공격수 박승수가 에디 하우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뉴캐슬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스페인)과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올여름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측면 공격수로 전격 선발 출전, 후반 18분까지 약 63분을 소화했다.

앞서 국내에서 펼쳐진 팀 K리그전, 토트넘전에 모두 후반 교체로 투입됐던 박승수는 이날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아 가벼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하우 감독은 박승수가 프리시즌 보여준 모습이 훌륭했다고 직접 언급했다.

하우 감독은 박승수의 향후 활용 계획을 묻는 현지 기자 질문에 "현재로선 우리와 같이 1군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박승수는 (한국에서) 카메오로 출전했던 경기에서 굉장히 잘 해줬고, 스스로 계속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을 얻어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에스파뇰전에선 처음 선발 출전했음에도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였다. 그에겐 한 단계 스텝업이었을 텐데, 굉장한 능력을 보여줬다. 공을 잡을 때마다 공격하려고 하는 자세가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한편 뉴캐슬은 16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025-26 EPL 개막전을 치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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