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후속 절차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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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본격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 지원 전담 기관인 안성산업진흥원(진흥원) 설립이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진흥원 설립 조례 및 정관 제정 ▶임·직원 채용 ▶법인 설립 허가 등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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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본격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 지원 전담 기관인 안성산업진흥원(진흥원) 설립이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진흥원 설립 조례 및 정관 제정 ▶임·직원 채용 ▶법인 설립 허가 등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시 출연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총 3개 팀, 2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옛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진흥원은 연간 약 33억 원 규모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며, 지역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 기업·지자체·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기업지원, 창업지원, 지역 인재 양성 등 안성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발맞춰 반도체 장비 등 기술개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수행한다.
진흥원이 설립되면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은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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