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본격 카운트다운! D-2년 기념 '흥이나유 페스티벌' 성료

심재희 기자 2025. 8. 10.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회 개막 2년 앞두고 8일 기념 행사 진행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2년 기념 경축 행사로 마련한 '흥이나유 페스티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원회')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2년 기념 경축 행사로 마련한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흥이나유 페스티벌'은 8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한 것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D-2년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및 충청광역연합의회‧세종시의회 의원, 시도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충청권 지역민 7000여 명이 참석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성공 개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식 경축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회 18개 경기종목 중 5개 종목(양궁, 육상, 농구, 탁구, 골프) 체험과 충청권 대학 체험 콘텐츠(페이스 페인팅‧캐리커쳐‧크로마키)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경축 행사는 충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김태균 KBSN 야구 해설위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 해설위원은 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인 행사를 펼치며 향후 활발한 홍보활동을 예고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 김태균 해설위원이 '흥이나유 페스티벌'에 참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라인-루르 대회에서의 대회기 인수 영상과 대회기 전달 퍼포먼스가 벌어지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대회기 전달 퍼포먼스는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충청권 지자체장, 4개 시도 대학생 대표단이 함께했다. 인기 그룹 코요태와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도 더해졌다.

조직위 강창희 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내 최초로 4개 광역자치단체가 연합해 치르는 국제스포츠 대회다. 메가시티로 하나 되는 충청이 세계 속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오늘 페스티벌이 그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