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 전역 열대야…서귀포 26일 연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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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9일)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5도, 고산(서부) 26.5도, 서귀포(남부) 26.4도, 성산(동부) 26.3도 등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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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9일)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5도, 고산(서부) 26.5도, 서귀포(남부) 26.4도, 성산(동부) 26.3도 등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는 7월 15일 이후 26일째, 제주는 7월 18일 이후 2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오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하며,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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