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손흥민, 교체선수로 MLS 데뷔 임박
조용직 2025. 8. 10. 09:28
![LAFC 유니폼 손에 든 손흥민 [LA FC 구단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d/20250810092842202ygvn.jpg)
영국 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MLS 로스앤젤레스 FC에 입단한 손흥민(33)이 데뷔전을 10일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은 이날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2025 MLS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는 LAFC의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LAFC 입단 기자회견에서 “서류 관련 등 준비할 것이 있다”면서도 “프리시즌을 잘 치르고 왔기 때문에 몸 상태에 대해선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구단은 “손흥민은 P-1 비자 및 국제 이적 증명서(ITC)를 받는 대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고 9일 “손흥민이 선수단과 함께 시카고 원정을 떠났고 내일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갖췄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활약했던 토트넘을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650만달러(약 369억원)에 7일 LAFC 유니폼을 입었다.
2027년까지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샐러리캡을 적용받지 않는 선수)로 계약했고 2028년과 2029년 6월까지 두 차례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LA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6위(승점 36)에 올라 있다. 상대 팀 시카고는 동부 콘퍼런스 9위(승점 35)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조용직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청률 0% ‘소멸’ 위기…“결국 사상 첫 4억씩 주고 내보내더니” 대반전
- 조진웅 “尹 비상계엄 대가 치러야…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 재혼 앞둔 김병만, 전처 딸 파양…소송 3번 끝에 ‘남남’으로
- 서현진 ‘전세사기 26억 피해’ 청담동 빌라, 돌연 경매 중단…극적 합의했나 [부동산360]
- “아이돌 생일이라”…문화유산에 철없이 스티커 붙인 소속사
- 임영웅 팬 ‘영웅시대 서울2구역’ 1843만원 사랑의열매에 기부
- “온 사방에 ‘무개념’ 쓰레기” 이제 없어지나 했더니…참담한 결과, 더 넘쳐나게 생겼다 [지
- 햄버거 세트에 20만원? 항의하자 2000만원 내라…AI 종업원 ‘황당’ 업무
- ‘무한도전’ 홍진경 이혼도 예언?…10년 전 방송 재조명
- 이시영, 美 식당 ‘비매너 논란’…누리꾼들 “아이 방치+초상권 침해”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