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 10대 자녀 2명 등 일가족 3명 숨져 [사건수첩]
김덕용 2025. 8. 10.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일가족 3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방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10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파트 내 발화 지점이 여러 군데인 점 등으로 미뤄 방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소방 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일가족 3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방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10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9분 만에 불을 잡았다.

현장에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 중 2명은 10대 자녀, 1명은 40대 어머니다. 자녀들은 아파트 안에서, 어머니는 베란다 밖으로 추락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자 일가족 중 아버지는 당시 화재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화재로 같은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고 2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은 아파트 내 발화 지점이 여러 군데인 점 등으로 미뤄 방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소방 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