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6000달러 ‘횡보’, 이더리움 6%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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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1만6000달러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 동안 이더리움이 6% 반등하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6.18% 상승한 42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 자금이 급증하는데다 기업들이 대규모 매입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리플도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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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18% 상승한 4262달러
ETF 자금 급증 효과...13% 더 오르면 최고점 갱신
비트코인 도미넌스 59%, 이더리움 비중 13.1%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비트코인이 11만6000달러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 동안 이더리움이 6% 반등하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를 401(k) 퇴직연금 계좌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이후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반등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6.18% 상승한 42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 자금이 급증하는데다 기업들이 대규모 매입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올해 들어 미국에 상장된 9개의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67억 달러 이상 유입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채택 증가, 블록체인에서 현실 자산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실물 자산의 토큰화 등 코인 관련 비즈니스가 늘어남에 따라 기관투자자와 개발자들이 비트코인 외에 다른 자산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4월 저점 대비 200% 이상 급등하며 4년 만에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최고가는 4891달러다. 최고점 갱신을 위해서는 불과 13%만 상승하면 된다.
리플도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주일간 16.11% 상승했다. 이날은 1.76% 하락한 3.22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체 가산 자산에서 비트코인의 비중을 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다. 이더리움의 비중은 13.1%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지수는 58로 중립 수준이다. 지난주 51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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