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폭싹’ 뜻밖의 인기 고충 “40대 또래도 아빠 같다고” (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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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인기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MC 붐은 "키가 많이 기다렸을 것 같다"며 박해준을 소개했다.
앞서 박해준이 주인공으로 나온 '부부의 세계'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던 키는 드라마 명대사를 따라 하며 "군 복무할 때 '부부의 세계'만 기다렸다"고 성덕 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해준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캐릭터를 통해 국민 아버지로 떠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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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인기 고충을 토로했다.
8월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키가 많이 기다렸을 것 같다"며 박해준을 소개했다. 앞서 박해준이 주인공으로 나온 '부부의 세계'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던 키는 드라마 명대사를 따라 하며 "군 복무할 때 '부부의 세계'만 기다렸다"고 성덕 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해준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캐릭터를 통해 국민 아버지로 떠오르기도. 그는 좋은 점도 있지만 곤란한 상황도 있다며 "너무 다 좋아해 주신다. 어르신분들도 좋아해 주시는데 어디 갈 때마다 다들 본인 아빠 같다고 하신다. 근데 저랑 또래인 분들까지 아빠 같다고 하시니까"라면서 "그냥 뭐 '좋은 아빠를 두셨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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