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8월 전국 스포츠대회 잇단 개최…"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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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8월에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달 밀양에서는 총 3개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전국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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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팀인 경남대학교 야구부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yonhap/20250810082614875hpgd.jpg)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가 8월에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달 밀양에서는 총 3개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등 7개 경기장에서 '2025 밀양아리랑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19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 실업팀과 대학팀이 대거 참가하는 '2025 연맹회장기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도·밀양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남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의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는 전국 51개 대학팀에서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은 경남대학교, 준우승은 연세대학교가 차지했다.
시는 8월 한 달간 밀양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가 약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상권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전국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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