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복무’ 김구라 아들 그리, 애즈원 故이민 향한 먹먹한 추모..“못 찾아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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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즈원의 멤버 故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가요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현재 해병대 복무 중인 래퍼 그리도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9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가수 라이머는 故 이민의 발인이 끝난 뒤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거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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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애즈원의 멤버 故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가요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현재 해병대 복무 중인 래퍼 그리도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9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가수 라이머는 故 이민의 발인이 끝난 뒤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거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애도했다.
이어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 We love you”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길”, “아프고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가수 브라이언도 “형말대로 Min~ run free and be free”라고 댓글을 달았다.
소속사 동료인 래퍼 그리도 해당 SNS에 “누나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 항상 고마웠어요. 편히 쉬어요 누나..”라고 기린 모습이다.
그리는 지난해 7월 29일 해병대에 입대해 오는 2026년 1월 28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애즈원 故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6세. 지난 9일 발인을 마친 뒤 평온의 숲에 영면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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