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돈나룸마 이적하나...PSG 사실상 여름 1호 영입, '리그앙 최고 GK'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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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최고 골키퍼 루카 슈발리에가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는다.
PSG는 "수비 라인, 일대일 상황, 공중볼 경합에서 뛰어나며 패스 능력도 갖췄다. 리그앙 최고 골키퍼로 평가되며 역대 최연소로 야신 트로피 후보로 선정됐다. 프랑스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고 소개했다.
2001년생 골키퍼 슈발리에는 릴 성골 자원이다.
차세대 프랑스 주전 골키퍼 슈발리에를 품은 PSG는 본격적으로 골키퍼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 선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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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프랑스 리그앙 최고 골키퍼 루카 슈발리에가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는다.
PSG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슈발리에 영입을 발표해 기쁘다. 등번호는 30번이며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PSG는 "수비 라인, 일대일 상황, 공중볼 경합에서 뛰어나며 패스 능력도 갖췄다. 리그앙 최고 골키퍼로 평가되며 역대 최연소로 야신 트로피 후보로 선정됐다. 프랑스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 트레블을 차지했던 PSG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여름에 대형 영입을 연이어 시도한 것과 달리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었다. 2006년생 골키퍼 헤나투 마린을 데려왔는데 즉시 전력감은 아니었다. 일단 매각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페네르바체로 이적을 했고 마르코 아센시오, 랑달 콜로 무아니, 카를로스 솔레르 등 방출을 추진 중이다.

슈발리에를 품으면서 여름 이적시장 시작을 알렸다. 2001년생 골키퍼 슈발리에는 릴 성골 자원이다. 릴 유스에서 시작을 해 1군에 데뷔를 했고 주전 골키퍼로 자리를 잡았다. 발랑시엔 임대를 다녀온 슈발리에는 주전 골키퍼로서 활약을 하기 시작했다. 2022-23시즌 리그앙 32경기에 나서 31골만 허용하고 무실점 10회를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릴 수문장으로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2023-24시즌 33경기 32실점, 무실점 15회에 성공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서도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리그앙 34경기 36실점, 무실점 11회를 기록하면서 리그앙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매 경기 뛰어난 선방 능력을 과시했다. 한 시즌 최고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 트로피 후보에도 선정돼 활약을 인정 받았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PSG가 전격 영입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47억 원)였다. 차세대 프랑스 주전 골키퍼 슈발리에를 품은 PSG는 본격적으로 골키퍼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 선언한 셈이다. 돈나룸마는 이번 여름에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PSG는 한편 본머스의 일리야 자바르니까지 품어 센터백을 보강할 예정이다. 방출 자원 정리도 이어질 예정인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된 이강인의 거취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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