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시집가거라’ 정애리, 한강 산책 중 실족사‥오늘(10일) 11주기
하지원 2025. 8. 10. 08:09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고(故) 정애리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지났다.
정애리는 지난 2014년 8월 10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62세.
당시 정애리의 둘째 딸은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놀랐다. 옛날 가게가 그 근처라 자주 산책을 갔다. 거기 있다고 해서 남편과 갔는데 엄마가 안 보이더라. 휴대전화가 떨어져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정애리는 1971년 ‘어쩔 수 없어서’로 데뷔했으며 1976년 발표한 ‘얘야 시집가거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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