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창건 450주년 서예전 '퇴계(退溪)' 대구·안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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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서원이 창건되고, 한석봉이 쓴 편액이 처음 걸린 지 450년을 기념하는 '퇴계(退溪)' 서예전이 8, 9월 대구와 안동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조선시대 대표 서예가 한석봉의 필체가 새겨진 도산서원 편액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퇴계 이황의 도학 정신과 시심(詩心)을 현대 작품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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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 도산서원이 창건되고, 한석봉이 쓴 편액이 처음 걸린 지 450년을 기념하는 '퇴계(退溪)' 서예전이 8, 9월 대구와 안동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조선시대 대표 서예가 한석봉의 필체가 새겨진 도산서원 편액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퇴계 이황의 도학 정신과 시심(詩心)을 현대 작품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다.
또 서원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성인의 삶을 기리고 계승하는 도덕적 수양의 장으로 바라본 퇴계의 철학을 서예라는 예술로 현대에 되살리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퇴계의 친필과 더불어 한석봉의 정신을 잇는 오늘의 서예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작품은 45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묵향의 울림으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대구 전시는 오는 8월12~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안동 전시는 9월18~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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