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옹호 논란 후…양동근, 이번엔 ‘셀프 영정사진’ 올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8. 10.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돌출적인 언행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양동근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셀프 영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해명 직후 양동근은 자신의 SNS에 또 다시 "널 믿은 내가 XX이지.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 내가 자살하긴 좀 그렇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이마에 욕설을 쓴 사진을 올려 또 한번 논란을 자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I 양동근 SNS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돌출적인 언행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양동근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셀프 영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의 모습과 장례식장 간판, 성경 구절 등이 담겼다.

앞서 양동근은 지난달 30일. 부산 세계로교회 청소년·청년 캠프 무대에 CCM 공연팀 ‘케이스피릿’ 일원으로 참여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손현보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검토를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강성 보수 성향 인물이다.

사진 I 양동근 SNS
양동근은 해당 행사 참석 후 자신의 SNS에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으라)라는 글과 함께 한 행사에 임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직접 올려 도마에 올랐다.

이에 비판 여론이 불거지자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양동근은) 순수한 신앙심으로 기독교 행사에 참여한 것”이라며 “손 목사와 친분이 없고 정치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해명 직후 양동근은 자신의 SNS에 또 다시 “널 믿은 내가 XX이지.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 내가 자살하긴 좀 그렇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이마에 욕설을 쓴 사진을 올려 또 한번 논란을 자초했다.

그의 기이한 감정적 행보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동근은 영화 ‘별빛이 내린다’와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 공개를 준비 중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