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배우 김남주 고급주택 있는 한국의 베버리힐스는 어디[누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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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와 김승우가 살고 있는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의 한 고급 주택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남주는 해당 주택을 2003년에 20억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남주는 해당 주택을 2003년 약 20억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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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위치 재벌·연예인 거쳐가기도
사생활 보호 용이…최대 2층 제한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배우 김남주와 김승우가 살고 있는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의 한 고급 주택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남주는 해당 주택을 2003년에 20억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주택의 현재 매매가는 160억~1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남주는 해당 주택을 2003년 약 20억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하 1층~지상 2층 구조의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517.7㎡(약 157평), 연면적 381.2㎡(약 115평) 규모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매매가는 약 160억~170억원에 형성돼 있습니다.
김남주의 저택은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대주택단지는 대표적인 강남권 ‘부촌’ 중 하나로 1980년대 현대건설이 부유층을 대상으로 조성한 고급 단독주택 단지입니다. 한국판 ‘베버리힐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초창기부터 연예인을 비롯해 재벌가, 대기업 임원 등이 거주했는데요. 차인표·신애라 부부, 전지현, 송혜교씨 등이 이곳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명인들이 이토록 현대주택단지를 선호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위치’ 때문입니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지만 대로변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사생활 보호에 용이합니다. 게다가 1종 전용주거지역이라 건폐율 50%, 용적률 100% 이하로 제한돼 층수도 최대 지상 2층까지만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조용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폐쇄적인 도로망으로 외부인 동선을 통제하기도 용이합니다.
게다가 연예인들의 경우 청담동 유명 메이크업·헤어샵 밀집지와 가까워 스케줄 전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코엑스몰이 인접하는 등 상권과도 가깝고 경기고가 인근에 위치하는 등 학군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남주는 지난 7일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 출연해 자신의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김남주는 “아이들이 작을 때는 이 주방이 작지 않았다. 그런데 애들 한 명 태어나고 두 명 태어나니 작아졌다”며 “20년 전에 이 집을 지었을 때 사람들이 대저택이냐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보고 소박하고 사람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김남주는 이사를 생각하지 않는 이유로 ‘정원’을 꼽기도 했습니다. 김남주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면서 이 집에 대한 애정이 깊고 여기만큼 편하고 익숙한 곳은 없을 것 같다”며 “엄마가 (정원에) 살구나무, 감나무, 철쭉도 심었는데 그땐 너무 싫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엄마가 이제 다닐 수 없는 나이가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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