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잔여 경기는?…고지원·윤이나·노승희·이세희·이다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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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사흘째 경기는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9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는 강우로 인해 오후 1시에 일시 중단되었다가 오후 2시 55분에 재개되었다.
KLPGA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잔여 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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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사흘째 경기는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9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는 강우로 인해 오후 1시에 일시 중단되었다가 오후 2시 55분에 재개되었다.
이후 일몰로 인해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오후 7시 8분에 종료되었다.
이 때문에 컷을 통과한 66명 중 18명이 3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KLPGA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잔여 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여 홀 대상 선수는 18명으로, 아웃코스 및 인코스 각각 3개 조다.
또한 KLPGA는 "최종라운드의 첫 조 티오프 시각은 오전 9시 10분 출발 예정이지만, 코스 정비나 날씨 등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로 티오프한 윤이나, 고지원, 노승희는 14번 홀까지 끝내면서 잔여 4개 홀을 남겼다.
바로 앞 조에서 플레이한 이세희, 성유진, 한진선은 15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고, 그 앞 조로 뛴 이다연, 송은아, 이수정도 16번 홀까지 스코어카드를 작성했다.
10번홀 마지막 조에 편성된 임희정, 안선주, 서교림은 후반 7번 홀까지 2개 홀을 남긴 상황이다.
이들 중 고지원이 3라운드 중간 성적 18언더파, 윤이나가 16언더파, 이세희와 노승희가 14언더파, 이다연과 이수정, 송은아 3명이 13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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