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3억 외제차' 차랑했다가 악플 폭주 "골 빈 거 인증했다고"
이게은 2025. 8. 10. 06:1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미주가 악플을 마주한 후에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8일 '그냥 이미주' 채널에는 이미주가 악플을 마주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주는 제작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릴 때 실수한 적 있냐"라고 묻자, "없다. 돈을 꿔달라거나 욕을 하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구스럽지만 목숨 걸고 메시지 드린다"라며 돈을 빌리고 싶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고 "촌 X이 용 됐네. 방송에서 네 얼굴 안 보이길 바란다"라는 악플도 읽어 충격을 줬다.

이미주는 "근데 난 신고 안 한다. 신고하면 더 이상 문자가 안 올 거 아닌가"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어떻게 이걸 즐겨?"라며 깜짝 놀랐다.
그런가 하면 '미공개. 미주 지바겐 공개 후기'라는 영상에서도 이미주는 "저는 댓글을 본다"라며 "골 빈 거 인증하는 거지. 저 돈이면 다른 차 사고도 돈이 한참 남음"이라는 악플도 공개했다. 이미주는 최근 3억대 자신의 외제차를 공개한 바 있다.
이미주는 또 의연한 모습으로 "다음에는 악플 읽기를 해보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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