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미담, 소속사 없는 오민애 챙겼다 “연락도 계속해”(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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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의 미담이 공개됐다.
이날 오민애는 손석구 미담을 공개했다.
오민애는 "난 손석구를 'D.P.' 촬영하며 만났다. 폐부대에서 촬영했는데 새벽에 끝났다. 난 소속사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택시를 못 잡겠더라. 택시가 안 들어오잖나. 손석구에게 택시 잡는 곳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하니까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오민애는 손석구 팬이라는 박준금이 진심으로 부러워하자 "이런 걸로 자랑할 수 있다니 너무 기분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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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손석구의 미담이 공개됐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4회에서는 작품 속에서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K-시월드를 보여준 서권순, 문희경, 박준금, 오민애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오민애는 손석구 미담을 공개했다. 오민애는 "난 손석구를 'D.P.' 촬영하며 만났다. 폐부대에서 촬영했는데 새벽에 끝났다. 난 소속사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택시를 못 잡겠더라. 택시가 안 들어오잖나. 손석구에게 택시 잡는 곳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하니까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차 안에서 무슨 얘기를 나눴냐는 말에 오민애는 "'선배님 연기 영상 가지고 있는 거 있으세요? 몇 개 보내주세요'라고 해서 보내줬다. 그다음 날 연락이 왔다"고 답했다. 전화번호도 지금도 갖고 있고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오민애는 손석구 팬이라는 박준금이 진심으로 부러워하자 "이런 걸로 자랑할 수 있다니 너무 기분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석구가 주변 사람 되게 많이 챙긴다. 되게 멋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박준금을 향해 "너 사람 볼 줄 아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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