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애 “집 처분+삭발하고 출가했던 절서 23년만 ‘폭싹’ 찍어”(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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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민애가 한때 수행하기 위해 들어간 절에서 '폭싹 속았수다'를 찍은 뜻깊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느낀 게 있냐고 묻자 "지금 행복하게 잘 살잖아"라고 답한 오민애는 당시 들어갔던 절이 청도의 운문사라며 "23년 만에 '폭싹 속았수다'를 거기서 찍었다. 장소가 주는 추억이 있더라.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민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양관식(박보검, 박해준 분)의 엄마이자 오애순(아이유, 문소리 분)의 시어머니 권계옥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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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오민애가 한때 수행하기 위해 들어간 절에서 '폭싹 속았수다'를 찍은 뜻깊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4회에서는 작품 속에서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K-시월드를 보여준 서권순, 문희경, 박준금, 오민애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오민애는 한때 절에 들어갔던 사실을 고백했다. "2000년에 37살이었는데 행복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싶어 절로 들어갔다"는 것.
"스님 되려고?"라고 놀라 묻는 주변 반응에 오민애는 "스님 되려고 간 건 아니다. (삭발도) 나중에 깎아줘서 깎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냥 대충 들어가면 다시 금방 나올 거 같아서 갖고 있는 집 처분하고, 내 일기, 앨범, 의상들 다 처분하고 갔다. 배수진을 치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은행에 딱 16만 원 비상금으로 남겨두고. 한 1년 반 있었다"고 말했다.
느낀 게 있냐고 묻자 "지금 행복하게 잘 살잖아"라고 답한 오민애는 당시 들어갔던 절이 청도의 운문사라며 "23년 만에 '폭싹 속았수다'를 거기서 찍었다. 장소가 주는 추억이 있더라.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신동이 "그때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갔고 이제는 행복해져서 갔네"라고 하자 오민애는 "맞다"고 동의했다.
한편 오민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양관식(박보검, 박해준 분)의 엄마이자 오애순(아이유, 문소리 분)의 시어머니 권계옥 역으로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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