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기 싫다' 메시가 거절했다... 아르헨티나 '중국 원정 전격 취소' 이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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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아르헨티나의 10월 친선경기는 끝내 불발됐다.
'소후닷컴'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중국과 친선경기를 원했지만, 끝내 중국 원정을 취소했다. 지난해 2월에도 항저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친선경기가 취소 된 바 있다"며 "선수와 코칭 스태프의 반대에 부딪힌 것이 주효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뛰는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마이애미)가 중국 원정을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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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월드 사커 토크'는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해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 두 경기만 남겨뒀다. 이미 월드컵 본선 담금질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은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메시는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트로피를 들며 숙원인 세계제패를 이뤘다.
오는 10월 아르헨티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비 일환으로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중국 내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을 기대했다.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복수 언론은 중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확정적이라고 연일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소후닷컴'은 메시의 홍콩 프리시즌 투어 '노쇼 사건'도 재조명했다. 메시는 2024년 마이애미와 홍콩 올스타와 경기에서 끝내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킨 바 있다. 매체는 "메시는 홍콩 투어 당시 경기에 나서지 않아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은 바 있다. 3일 후 메시는 비셀 고베(일본)와 경기에는 나서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고 짚었다.
결국, 중국은 11월 A매치 기간에 베트남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 경기를 두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은 3년간 베트남과 무려 7번이나 맞붙었다.
'소후닷컴'은 "중국이 또 베트남과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건 중국축구협회(CFA)의 현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셈"이라며 "중국은 FIFA 랭킹 94위다. 베트남은 113위에 그치고 있다. 전력 차이가 상당해 보인다"고 이번 친선경기의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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