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 “아이돌→트로트 데뷔 12년만 첫 정산, 너무 좋고 허무해” (가보자GO)[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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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이 가수 데뷔 12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고 말했다.
강혜연은 "아이돌 하다가 오니까 도움이 되는 것도 많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보면서 노래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없었다. 그 때는 카메라 불 찾아서 예쁘게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고, 김수찬은 "트로트 음방은 카메라 보는 게 괜찮은데 '가요무대'는 어른들이 보는 거라 카메라를 직시하면 버릇없게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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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혜연이 가수 데뷔 12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고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가 트롯 4남매 신성, 양지은, 강혜연, 김수찬을 만났다.
안정환이 “아이돌 출신인데 어떻게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거냐”고 묻자 강혜연은 “중학교 때부터 장윤정 선배님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노래를 많이 듣고 많이 불렀다. 아이돌 할 때도 추석 특집 이럴 때 장윤정 선배님 노래를 부르고 했다. 그러다 보니 트로트 경연도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혜연은 “회사에서 잘되면 트로트 앨범을 내주겠다. 아이돌 노래 할 때보다 트로트를 할 때 재미있었다. 아이돌 계약 끝나자마자 운 좋게 지금 대표님에게 연락이 와서 하게 됐다. 하고 있다가 ‘미스트롯2’를 한다고 해서 나가게 됐다”고 했다.
강혜연은 “아이돌 하다가 오니까 도움이 되는 것도 많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보면서 노래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없었다. 그 때는 카메라 불 찾아서 예쁘게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고, 김수찬은 “트로트 음방은 카메라 보는 게 괜찮은데 ‘가요무대’는 어른들이 보는 거라 카메라를 직시하면 버릇없게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가 “아이돌이 힘드냐 트로트가 힘드냐”고 묻자 강혜연은 “아이돌이 힘든 것 같다. 멤버들이 있어서 누구 하나 살이 조금 찌면 바로 몸무게 재고 굶고 드레싱 없이 샐러드만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못 먹고 못 잤다. 사람이 사는 데 그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홍현희가 “수익도 분배하지 않냐. 수익은 어땠냐”고 묻자 강혜연은 “처음 노래로 돈을 번 게 가수 데뷔 12년 만에 경연 끝나고 그해 9월에 처음 돈을 벌었다. 회사 이름으로 얼마 이렇게 뜨는데 계속 보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돈을 이제야 벌었는데 너무 좋기도 한데 허무하더라. 그동안 부모님에게 등골브레이커였다. 돈으로 몇 백 드렸다”고 답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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