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조촐한 옷장 공개 “드레스 대여, 의사 남편은 가운 입어” (가보자GO)[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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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이 소박한 옷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월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가 트롯 4남매 신성, 양지은, 강혜연, 김수찬을 만났다.

양지은은 "저는 옷이 여기 있는 게 다다. 이게 남편 옷이고, 제 옷"이라고 말하자 홍현희가 "뭐 이렇게 조촐하냐"며 놀랐고 안정환은 "실례지만 남편이 뭐하냐. 이 정도면 너무 없지 않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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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양지은이 소박한 옷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월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가 트롯 4남매 신성, 양지은, 강혜연, 김수찬을 만났다.

양지은의 집은 TV, 소파, 침대도 없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실에는 책장만 있었고, 주방에서 테이블을 옮겨 자녀들과 주로 책을 보며 지낸다고. 피아노를 치고 아이들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마련돼 있었다.

부부의 옷장도 소박했다. 양지은은 “저는 옷이 여기 있는 게 다다. 이게 남편 옷이고, 제 옷”이라고 말하자 홍현희가 “뭐 이렇게 조촐하냐”며 놀랐고 안정환은 “실례지만 남편이 뭐하냐. 이 정도면 너무 없지 않냐”고 반응했다.

양지은이 남편이 치과 의사라며 “가운을 입는다”고 하자 안정환은 “그래도 출퇴근은 해야 할 것 아니냐”며 놀랐다. 양지은은 무대 의상에 대해서도 “우리는 드레스를 대여하지 사지는 않는다. 렌탈을 한다”고 했다.

김수찬은 “그래도 기본으로 10벌은 있을 줄 알았다”고 했고, 양지은은 “한복은 개어서 수납하긴 했다. 한복도 3벌 정도밖에 없다. 거의 다 렌탈 위주로 한다”고 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살 수 있으면 살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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