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내 딸의 남편이 되어 줄래" 손흥민 향한 명장들 '어록'... LA FC 재조명 '클롭·펩이 반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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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을 향한 명장들의 유명 어록이 재조명됐다.
LA FC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우리 선수가 됐다. 그는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인품,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감독, 동료, 경쟁자 모두에게 찬사와 존경을 받았다"고 전했다.
먼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세상에나, 손흥민이 지난 7, 8년 동안 우리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아나?"라며 손흥민의 기량에 혀를 내둘렀던 어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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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우리 선수가 됐다. 그는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인품,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감독, 동료, 경쟁자 모두에게 찬사와 존경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을 칭찬하고 높이 평가한 인사들의 어록들을 나열했다.
먼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세상에나, 손흥민이 지난 7, 8년 동안 우리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아나?"라며 손흥민의 기량에 혀를 내둘렀던 어록을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맨시티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맨시티와 21경기에서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은 "내 인생 최대 실수 중 하나는 손흥민을 영입하지 않은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지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내 딸의 남편감을 찾는다면 손흥민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인품을 칭찬했다.
손흥민을 약 4개월간 짧게 지도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도 "손흥민은 진정한 킬러다. 틈새와 공간을 정말 잘 찾아낸다"고 극찬한 바 있다.

오피셜 직후 열린 입단 기념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꿈이 현실이 됐다. LA FC 이적을 처음부터 생각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고 존 소링턴 대표와 대화 후 마음이 바뀌었다"며 "여기서 목표는 우승이다. 좋은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현재 컨디션과 당장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인지 묻자 손흥민은 "프리시즌을 잘 치르고 왔기 때문에 몸 상태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경기 출전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관여를 하겠지만 서류 문제 등 아직 준비할 게 많다"며 "저는 이곳에 축구를 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고 여기서 활약이 보장된 건 아니다. 여기서 새로운 시작이고, 0에서 시작한다, 언제나 마지막은 레전드가 되고 싶은 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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