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세스코의 믿음, “맨유는 곧 최고 수준의 트로피 두고 경쟁할 것”→데뷔전 상대는 요케레스의 아스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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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벤자민 세스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믿는다.
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등록 절차 완료를 전제로 세스코가 구단에 합류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세스코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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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신입생’ 벤자민 세스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믿는다.
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등록 절차 완료를 전제로 세스코가 구단에 합류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세스코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세스코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8,500만 유로(약 1,380억 원)다.
이에 세스코는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최대치의 기량을 발휘하며,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맨유의 역사는 매우 특별하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설레는 건 미래다. 프로젝트를 논했을 때 이 팀이 다시 최고 수준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할 수 있으며,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것을 명확히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모림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모림 감독은 세스코 영입 직후 이뤄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세스코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특징을 갖춘 선수다. 그는 ‘더 시켜야 하는’ 선수가 아닌 ‘말려야 하는’ 선수다. 그 점이 매우 중요하다. 이 그룹에 어울리는 올바른 성격을 갖췄다. 내가 그를 영입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세스코의 적응에 대해서는 “중요한 부분이다. 세스코는 첫 훈련부터 자신이 올바른 곳에 왔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는 세스코에 대해 “세계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재능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는 동시에 “폭발적인 스피드와 수비수를 압도하는 피지컬을 갖춘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제 맨유는 세스코와 함께 새 시즌에 나선다. 맨유는 다가오는 18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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