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뉴캐슬, 세스코 뺏긴 한 풀었다...‘194cm, 88kg’ 獨 괴물 CB 영입 성공, “옵션 포함 6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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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말릭 티아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티아우가 뉴캐슬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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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말릭 티아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티아우가 뉴캐슬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AC 밀란은 구두로 제안을 수락했으며, 옵션 포함 4,000만 유로(약 65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가 이뤄졌다. 거래가 최종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마무리됐다. 티아우는 오직 뉴캐슬만을 원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아우는 독일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센터백으로, 오늘날 독일에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194cm, 88kg이라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볼 경합에서 손쉽게 우위를 점하며, 발재간도 좋아 빌드업에 강점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샬케 04의 유스 출신으로, 2018-19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출전 시간을 늘려간 그는 2020-21시즌 22경기 1골을 기록한 데 이어 2021-22시즌 32경기 2도움을 올리면서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에 밀란이 2022년 8월 타이우를 영입했다. 수비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그 역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세 시즌 간 통산 8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 밀란이 부진하면서 비판을 면치 못했다. 더욱이 그가 종종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기 때문.
하지만 뉴캐슬은 타이우의 잠재력에 주목했고, 결국 그를 품게 됐다. 나아가 모처럼 만의 영입이었기에 더욱 뜻깊었다. 뉴캐슬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목표물 영입에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 실제로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암 델랍, 주앙 페드로(이하 첼시), 딘 하위선(레알 마드리드), 제임스 트래포드(맨체스터 시티) 등의 영입 경쟁에서 모조리 패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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