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최종전’ 레바논, ‘亞 최고 가드’ 아라지 불참에 ‘핵심 앞선’ 다르위시와 사우드 부상 악재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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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최종전을 앞둔 레바논, 그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알리 만수르가 생각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으나 레바논의 앞선은 사실 아라지, 엘 다르위시, 사우드가 핵심이다.
레바논 매체 '알리와'는 "소식통에 의하면 엘 다르위시와 사우드의 상태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 현재는 관찰 단계다. 레바논은 두 선수를 대한민국전에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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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최종전을 앞둔 레바논, 그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민국과 레바논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대한민국과 레바논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 결정전 상대가 달라진다. 만약 대한민국이 레바논을 꺾는다면 B조 3위가 유력한 괌과 만나게 된다. 반면 패하게 될 경우 한일전을 치를 수 있다.

‘아시아 최고의 가드’ 와엘 아라지가 FIBA로부터 대회 참가 승인을 받지 못하며 불참이 확정됐다. 그는 어깨 부상 당시 치료 목적으로 복용한 약물이 문제가 됐다. 결국 레바논은 에이스 없이 이번 대회를 치르게 됐다.
이외에도 세르지오 엘 다르위시, 아미르 사우드 등 핵심 앞선 전력이 모두 부상 중이다. 알리 만수르가 생각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으나 레바논의 앞선은 사실 아라지, 엘 다르위시, 사우드가 핵심이다.
엘 다르위시는 지난 호주전 1쿼터, 림 어택 과정에서 재비어 쿡스와 충돌, 코 부상을 당했다. 이후 출전하지 못한 그다. 사우드 역시 갈비뼈 부상이 재발했다.

물론 엘 다르위시와 사우드의 대한민국전 결장이 확정된 건 아니다. 레바논 매체 ‘알리와’는 “소식통에 의하면 엘 다르위시와 사우드의 상태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 현재는 관찰 단계다. 레바논은 두 선수를 대한민국전에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라지가 없는 상황에서 엘 다르위시, 사우드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안준호 감독은 레바논전을 앞두고 그들의 앞선 전력을 경계한 바 있다. 레바논의 크고 빠른 포워드 전력은 여전히 매섭지만 핵심이었던 앞선 전력의 약화는 최종전 승리 가능성을 키우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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