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돌싱·싱글맘' 예비 신부와 합가 선언…母 "나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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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이민우가 싱글맘인 예비 신부와 6살 딸을 현재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집에서 같이 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이민우는 부모님께 음식을 대접하며 "아내 될 예비 신부와 딸을 데려와 같이 살겠다"라며 합가 계획을 밝혔다.
그날 밤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의 영상통화에서 "부모님과 얘기 잘 됐다. 걱정 안 해도 된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다"며 상황을 완곡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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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이민우가 싱글맘인 예비 신부와 6살 딸을 현재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집에서 같이 살겠다고 선언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417회에서는 이민우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께 합가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부모님께 음식을 대접하며 "아내 될 예비 신부와 딸을 데려와 같이 살겠다"라며 합가 계획을 밝혔다.
순간 이민우 어머니는 "여기서? 이 좁은 데서?. 같이 못 산다. 나 미친다"라며 답답해했다.
이민우는 현재 집에서 누나, 부모님까지 넷이서 살고 있다. 이민우는 안방을 사용하고 있고 다른 방은 누나가 사용 중이다. 부모님은 거실에서 잠을 청했다.
당황한 이민우 어머니는 "차라리 남원 집으로 내려가겠다"고 했지만 이민우는 "100% 반대다. 거기 가시면 우울증 온다"며 부모님을 걱정했다.

이민우의 합가 이유는 경제 사정 때문이었다. 이민우는 최근 26억 사기 피해에 고정 수입도 없는 상태다.
이민우는 "독립할 형편이 안 된다. 고정 수입이 없는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앞서 본인이 일본에 가겠다고 했지만 예비 신부가 반대했다. 예비 신부는 "시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한국에서 아이를 낳는 것이 맞다. 시부모님과 같이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가 아이와 함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오겠다는 계획이었다.
이민우 아버지는 "요즘 시부모와 살겠다는 며느리는 10명 중 1명도 없다"며 예비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를 인정했다.
그날 밤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의 영상통화에서 "부모님과 얘기 잘 됐다. 걱정 안 해도 된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다"며 상황을 완곡하게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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