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호두과자’'0시 축제'서 첫선...하루 1천박스 완판

표언구 2025. 8. 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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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꿈돌이 호두과자’가 첫선을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공식 출시한 호두과자를 미래존 팝업스토어 형태로 마련한 ‘꿈돌이 슈퍼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9일 오후 현재, 계란 함유량이 높아 촉촉하고 호두의 식감이 살아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면서 긴 대기줄이 형성됐습니다. 시는 1인당 구매를 2박스로 제한했고, 개장 첫날인 8일 하루 동안만 1,000박스가 판매됐습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기본형과 노란색·분홍색 초코 코팅을 입힌 시그니처 2종으로 구성되며, 0시 축제 기간에는 기본 8알과 초코 2알을 담은 총 10알 특별구성으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1박스당 6,000원입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도시 캐릭터를 마케팅에 활용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상품”이라며 “모양도 귀엽고 맛도 좋아 전국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수익이 청년 자립기금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8일 꿈돌이 슈퍼마켓 오픈 첫날 첫 구매자가 된 손세광(대전 중구) 씨는 “SNS를 통해 꿈돌이 라면을 알게 됐고 이어 호두과자까지 나와 직접 사러 왔다”며 “곧 0시 축제에 오실 천안의 할아버지께 선물로 드리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대전시는 0시 축제 종료 후에도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꿈심당’과 중구 청년자활사업단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꿈돌이 호두과자를 계속 판매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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