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하며 공공외교'...대전 0시 축제,세계 도시와 우정·교류 확장

표언구 2025. 8. 10. 00: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대전 0시축제를 찾은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주한 외교사절단

 

대전시의 세계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그리고 주한 외교사절단이 ‘2025 대전 0시 축제’를 찾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7개 도시 165명보다 확대된 10개 도시 219명이 참석해, 축제를 통한 국제 교류 규모가 한층 커졌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축제를 세계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공공외교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시는 축제 일정에 맞춰 개막식과 환영 오찬, 경제 세미나, 외교사절단 간담회, 자매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9일 토요일 밤 대전의 하늘을 수놓을 자매·우호도시 공연에서는 중국, 일본, 태국,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전통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스페인의 왕립오페라단 플라멩코 무용단도 주한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협력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롯데시티호텔에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장,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주한 대사 등 185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를 통해 해외 도시와 우정의 연대를 되새기는 자리이자, 대전의 축제가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