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최다 70구' 던진 김종수, 빛났던 혼신의 역투→한화 불펜 그나마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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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우완 불펜 김종수(31)가 혼신의 역투를 선보였다.
팀은 비록 졌지만, 본인의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공을 던진 동시에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패배의 충격을 그나마 최소화했다.
조동욱과 김종수, 정우주가 무려 8이닝을 먹어준 덕분에 한승혁, 박상원, 김서현 등으로 이어지는 한화의 필승조 투수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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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9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서 1-8로 완패했다. 선발로 등판한 엄상백이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하며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이 패배로 한화는 3연패를 당했고 선두 LG와 3경기 차이로 벌어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롯데의 3.5경기 추격을 허용했다.
한화는 이날 졌지만, 선발 엄상백 다음으로 등판한 투수들이 실점을 최소화하며 팀에 헌신했다. 엄상백에 이어 급하게 등판한 2번째 투수 조동욱이 1⅓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버텼다.
특히 3번째 투수 김종수의 투구가 빛났다.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한 김종수는 오스틴을 상대로 우익수 방면 희생 플라이를 허용했지만, 다음 문보경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4회말 선두타자 김현수를 우익수 방면 2루타로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은 김종수는 5회말 끝내 실점했다.

김종수 다음으로 등판한 정우주는 위기 상황이었지만 오스틴과 문보경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8회에도 올라온 정우주는 실점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7일 대전 KT전(3구) 이후 3연투에 나섰던 정우주의 최종 기록은 1⅔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이었다. 7일 경기에서 투구 수가 적었기에 가능한 3연투였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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