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애즈원 이민 별세…별이 된 아름다운 목소리 "기억할게요" [종합]

송오정 기자 2025. 8. 10.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즈원 故(고) 이민이 많은 이들의 추모 속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비보를 접한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이민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미국에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은 신곡을 남기고 떠난 이민.

그의 마지막 신곡 발매를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대중은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 잊지 않을게요" "기억할게요"라며 이민의 목소리를 마음에 담아 애도의 뜻을 펼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즈원 이민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애즈원 故(고) 이민이 많은 이들의 추모 속 영면에 들었다.

9일 오전 애즈원 이민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평온의 숲이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 쓰러진 이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고인의 비보를 접한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이민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미국에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최근까지도 방송에 출연하고 싱글 신보 발매 준비하던 고 이민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슬픔에 잠겼다. 특히 함께 활동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가수 김현성은 "그냥 민. 넌 참 좋은 사람이었다. 한결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이라며 "네 미소가 벌써 그립다"라며 고인의 모습을 회상했다. 가수 서영도 "밝고 예쁜 미소가 아직도 선한데 너무 슬픈 소식을 듣게 돼 마음이 아프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작곡가 윤일상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고 했다.

이밖에 가수 박효신, 신화 김동완, S.E.S. 유진, 가수 나얼, 버벌진트 등도 고인을 추모했다.

이민은 지난 7일 신보 발매 예정이었으나, 소속사는 추모의 뜻을 담아 일정을 연기했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은 신곡을 남기고 떠난 이민. 그의 마지막 신곡 발매를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대중은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 잊지 않을게요" "기억할게요"라며 이민의 목소리를 마음에 담아 애도의 뜻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민은 1978년 12월 생으로,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원하고 원망하고' '데이 바이 데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