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개막 전 마지막 경기서 피오렌티나와 1-1 무승부...여전히 아쉬운 골 결정력, ‘유효 슈팅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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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종 점검을 마쳤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스냅드래곤컵)에서 ACF 피오렌티나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실제로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맨유는 점유율(61%-39%)과 유효 슈팅(5-1) 모두 피오렌티나를 크게 앞섰다.
승부차기는 피오렌티나의 마지막 키커 파비아노 파리시가 실축하면서 맨유의 5-4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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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종 점검을 마쳤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스냅드래곤컵)에서 ACF 피오렌티나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맨유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타이 바이은드르,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마운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테우스 쿠냐, 파트리크 도르구, 레니 요로, 아마드 디알로, 카세미루, 브라이언 음뵈모, 에이든 헤븐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피오렌티나는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다비드 데 헤아, 두두, 마린 폰그라치치, 루카 라니에리, 알베르트 구드문드손, 에딘 제코, 피에트로 코무조, 사이먼 솜, 모이스 킨, 로빈 고젠스, 니콜로 파지올리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쳤기 때문. 실제로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맨유는 점유율(61%-39%)과 유효 슈팅(5-1) 모두 피오렌티나를 크게 앞섰다.
포문을 연 건 피오렌티나였다. 전반 8분 코너킥으로 인해 문전 앞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했고, 솜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무리하면서 리드를 가져갔다. 이에 맨유가 반격에 나섰다. 그 결과 코너킥으로 응수하는 데 성공했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젠스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초반 치열한 공방전이 오갔다. 후반 5분 킨의 크로스를 받은 솜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이에 질세라 맨유 역시 후반 8분 브루노의 슈팅이 터졌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이어서 후반 15분 쿠냐가 박스 밖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이에 양 팀은 교체로 변화를 꾀했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18분 아미르 리샤르송, 셰르 은두르, 마티아 비티를, 맨유는 후반 28분 코비 마이누, 마타이스 더 리흐트, 루크 쇼, 디오고 달롯을 투입했다. 그러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몇 차례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별 소득 없이 경기는 종료됐다.

한편 경기 종료 직후 승부차기가 진행됐다. 승부차기는 피오렌티나의 마지막 키커 파비아노 파리시가 실축하면서 맨유의 5-4 승리로 끝이 났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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