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94억" 바르셀로나 떠나 호날두와 한솥밥 임박…"조만간 공식 발표 나온다"

주대은 기자 2025. 8. 10.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알 나스르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알 나스르와 계약을 체결했다"라며"공식 발표가 곧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알 나스르가 마르티네스에게 관심을 가졌다.

결국 마르티네스가 알 나스르로 향하는 분위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알 나스르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알 나스르와 계약을 체결했다"라며"공식 발표가 곧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성장해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17-18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이벌 팀 아틀레틱 클루브로 이적을 택했다. 이로 인해 엄청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마르티네스는 아틀레틱 클루브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 16경기에 출전하며 적응을 마쳤다. 2018-19시즌엔 35경기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주축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2022-23시즌까지 177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마르티네스는 아틀레틱 클루브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그의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였다. 그러나 첫 시즌엔 부상으로 인해 2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엔 46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그런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알 나스르가 마르티네스에게 관심을 가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알 나스르가 무려 1,200만 유로(약 194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결국 마르티네스가 알 나스르로 향하는 분위기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메디컬 테스트가 끝났다.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