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점토처럼 굳어"… 4개월간 대변 못 본 20대 여성, 병원 치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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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대변을 보지 못한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부 팽만과 통증 끝에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으로부터 대변 제거 수술을 받았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25세 여성 A씨는 오랜 기간 배변을 하지 못해 복통과 불편함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했다.
병원을 찾은 A씨는 당시 복부는 단단히 굳어 있었고, 의료진이 손으로 눌렀을 때 자국이 남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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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성웅 인턴 기자 = 4개월간 대변을 보지 못한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부 팽만과 통증 끝에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으로부터 대변 제거 수술을 받았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25세 여성 A씨는 오랜 기간 배변을 하지 못해 복통과 불편함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만성 변비를 앓아온 병력이 있었다. 병원을 찾은 A씨는 당시 복부는 단단히 굳어 있었고, 의료진이 손으로 눌렀을 때 자국이 남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A씨의 대장의 끝부분에 수개월간 축적된 대변으로 가득 차 있는 심각한 '분변 매복' 상태였다.
의료진은 또 A씨가 결장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서 꼬이거나 접히는 문제가 있고, 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 '과도 S상 결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의료진들은 굳어 있는 대변을 직접 제거하는 시술을 진행했다. 이에 의료진은 "시술 중 내시경 삽입조차 어려웠을 만큼 대변은 진흙처럼 단단했다"고 밝혔다.
시술 이후 A씨는 장 청소를 위해 액상 식단으로 전환했고, 하루 한 포의 변비약과 대장 세정제를 섭취했다.
입원 중 총 21회에 걸쳐 배변에 성공했으며, 체중은 입원 전보다 약 10파운드(약 4.5㎏) 감소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만성 변비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으며, 섬유질 섭취 부족, 수분 부족, 운동 부족, 배변 신호를 무시하는 습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변비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때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06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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