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젊고 예쁜 17살 연하 아내, 유학 원해 이혼하고 가라고” (동치미)

유경상 2025. 8. 9.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의 유학을 반대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창훈은 "제가 45살이었다. 아내 꿈이 유학이었다. 아이가 두세 살 때 같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이혼하고 가라. 아내가 17살 어리다. 저도 한창 때인 40대 중반이었다. 아내는 20대였다. 자기가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도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렇게 불안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젊고 예쁘지.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하냐. 이혼하고 가라. 살아서 돌아오면 다시 하나가 되자. 마흔둘에 어떻게 한 결혼인데. 아이도 있고. 안 된다고 했다"고 이유를 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의 유학을 반대한 이유를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이창훈 김미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창훈은 “아는 형님과 캐나다에 놀러갔다. 형수님과 아이들을 봤다. 그러고 한국에 왔는데 이 형님이 한국에 애인이 있더라. 이건 아니지 않나. 너도 떨어져 살아봐라. 이렇게 된다. 결국 갈라섰다. 사이 좋아보였는데 왜 그랬냐고. 난 아직 남자고. 사랑하고 싶다고 하더라. 부부가 떨어지면 안 되겠다 했다”고 지인 사례부터 말했다.

이어 이창훈은 “제가 45살이었다. 아내 꿈이 유학이었다. 아이가 두세 살 때 같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이혼하고 가라. 아내가 17살 어리다. 저도 한창 때인 40대 중반이었다. 아내는 20대였다. 자기가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도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렇게 불안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젊고 예쁘지.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하냐. 이혼하고 가라. 살아서 돌아오면 다시 하나가 되자. 마흔둘에 어떻게 한 결혼인데. 아이도 있고. 안 된다고 했다”고 이유를 댔다.

김영한이 “믿음이 없었냐. 신뢰가 있으면 되는데”라고 묻자 김현숙도 “스스로 못 믿은 것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창훈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더라. 내가 어떻게 얻은 딸인데. 아내도 소중하지만 딸이 소중하다. 어떻게 따로 사냐. 어린 나이에 헤어지면 제 얼굴도 기억을 못할 거다”고 말했다.

아내 김미정도 “저랑 헤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 때문이었다”고 봤지만 이창훈은 “험한 세상에 여자 둘이 가면 내가 보호할 수가 없다”며 아내와 딸 모두를 걱정했다고 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