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젊고 예쁜 17살 연하 아내, 유학 원해 이혼하고 가라고”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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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의 유학을 반대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창훈은 "제가 45살이었다. 아내 꿈이 유학이었다. 아이가 두세 살 때 같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이혼하고 가라. 아내가 17살 어리다. 저도 한창 때인 40대 중반이었다. 아내는 20대였다. 자기가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도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렇게 불안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젊고 예쁘지.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하냐. 이혼하고 가라. 살아서 돌아오면 다시 하나가 되자. 마흔둘에 어떻게 한 결혼인데. 아이도 있고. 안 된다고 했다"고 이유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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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의 유학을 반대한 이유를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이창훈 김미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창훈은 “아는 형님과 캐나다에 놀러갔다. 형수님과 아이들을 봤다. 그러고 한국에 왔는데 이 형님이 한국에 애인이 있더라. 이건 아니지 않나. 너도 떨어져 살아봐라. 이렇게 된다. 결국 갈라섰다. 사이 좋아보였는데 왜 그랬냐고. 난 아직 남자고. 사랑하고 싶다고 하더라. 부부가 떨어지면 안 되겠다 했다”고 지인 사례부터 말했다.
이어 이창훈은 “제가 45살이었다. 아내 꿈이 유학이었다. 아이가 두세 살 때 같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이혼하고 가라. 아내가 17살 어리다. 저도 한창 때인 40대 중반이었다. 아내는 20대였다. 자기가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도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렇게 불안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젊고 예쁘지.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하냐. 이혼하고 가라. 살아서 돌아오면 다시 하나가 되자. 마흔둘에 어떻게 한 결혼인데. 아이도 있고. 안 된다고 했다”고 이유를 댔다.
김영한이 “믿음이 없었냐. 신뢰가 있으면 되는데”라고 묻자 김현숙도 “스스로 못 믿은 것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창훈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더라. 내가 어떻게 얻은 딸인데. 아내도 소중하지만 딸이 소중하다. 어떻게 따로 사냐. 어린 나이에 헤어지면 제 얼굴도 기억을 못할 거다”고 말했다.
아내 김미정도 “저랑 헤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 때문이었다”고 봤지만 이창훈은 “험한 세상에 여자 둘이 가면 내가 보호할 수가 없다”며 아내와 딸 모두를 걱정했다고 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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