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챔피언 감독 매줄라'…보스턴, 다년 연장 계약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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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9일(한국시간) 조 매줄라 감독과 다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1988년생인 매줄라 감독은 선수 생활에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지만, 2019년 코치로 보스턴에 합류한 뒤 지도자로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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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스와 함께 경쟁 기대”…감독의 소감 밝혀

(MHN 이건희 인턴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9일(한국시간) 조 매줄라 감독과 다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1988년생인 매줄라 감독은 선수 생활에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지만, 2019년 코치로 보스턴에 합류한 뒤 지도자로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2022-2023시즌 시작 전, 이메 우도카 감독의 징계로 인해 임시로 팀을 맡았으며, 2023년 2월 공식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이후 3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보스턴의 위상을 높였다.
첫 시즌에는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고, 2023-2024시즌에는 정규리그 64승 18패로 1위를 기록한 뒤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뤄냈다.
보스턴은 이 우승으로 16년 만에 NBA 정상에 복귀해 통산 18번째 타이틀을 거머쥐며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어진 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를 동부 2위(61승 21패)로 마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매줄라 감독은 현재까지 정규리그 182승 64패, 플레이오프 33승 17패라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매줄라 감독은 "구단주와의 협력, 브래드 스티븐스 단장의 멘토링, 코칭스태프의 지원에 감사한다"며, "무엇보다 3시즌 동안 함께한 선수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셀틱스를 위해 앞으로도 경쟁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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