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시작이 좋다! 2025-26시즌 리그 개막전서 ‘9점’ 최고 평점 기록...“이번 시즌 진짜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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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2025-26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백승호가 속한 버밍엄 시티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개막전(1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버밍엄은 지난 시즌 리그 원(3부 리그)에서 승점 111점(34승 9무 3패)을 기록하면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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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백승호가 2025-26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백승호가 속한 버밍엄 시티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개막전(1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버밍엄은 후반 10분 제이 스탠스필드의 골로 앞서갔다. 스탠스필드는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브라이트 오사이-사무엘의 헤더를 침착하게 밀어 넣는 데 성공했다. 다만 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 박스 내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면서 페널티킥(PK)을 허용했고, 입스위치의 조지 허스트가 이를 성공시키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백승호가 맹활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백승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슈팅 1회, 기회 창출 1회, 공격 지역 패스 4회, 패스 성공률 81%(35/43), 리커버리 3회, 볼 경합 성공 10회 등을 기록했다.
이에 버밍엄 소식통 ‘버밍엄 라이브’는 백승호에게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떨어지는 공을 한 번의 터치로 완벽히 컨트롤하고 수비를 따돌리는 장면이 뛰어났다. 훌륭한 축구 실력을 보여줬으며, 이번 시즌 진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라고 평가했다.

백승호가 버밍엄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도전한다. 백승호는 지난 시즌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핵심 선수로서 맹활약했다. 이에 버밍엄은 지난 시즌 리그 원(3부 리그)에서 승점 111점(34승 9무 3패)을 기록하면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버밍엄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3년 안에 PL로 승격하기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제 PL까지 남은 건 단 하나. 챔피언십에서의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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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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