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집착 아내..남편 외도 후 8년 째 속옷 검사 "냄새까지 확인"[동치미]
김정주 기자 2025. 8. 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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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극 전문가 김영한이 8년 동안 아내에게 속옷 검사를 당한 남편의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나는 쓰레기와 결혼했다'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김영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속옷 집착으로 나락 간 아내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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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이 8년 동안 아내에게 속옷 검사를 당한 남편의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나는 쓰레기와 결혼했다'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김영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속옷 집착으로 나락 간 아내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한은 "방송에서 만났던 한 부부의 사례인데 수위가 너무 세서 방송에 못 나갔을 거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아내가 알게 됐다. 아내의 집착이 시작되는데 의부증이 심해졌다. 두 분이 상담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남편 표정이 안 좋더라. 남편이 울면서 집에 들어갈 때 속옷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더라. 속옷에 뭐가 묻었나 검사를 받고 통과가 돼야 집에 들어갈 수 있는 거다. 그걸 8년째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얘길 하면서 울컥울컥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정도면 집착이나 의심을 넘어 망상 수준으로 간다. 체계적인 망상이 생겨서 분명히 누군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분명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추궁하고 전화하는 건 기본이다. 직장 상사와 같이 있을 때 전화 통화를 시켜줘도 '짰지?'라고 의심한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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