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우승 놓쳤던' 보잉 클래식 첫날 최경주와 나란히 38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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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최경주(55)와 위창수(53)가 보잉 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위창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스노퀄미 리지 클럽(파72·7,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최경주는 후반 15-1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나머지 홀에서 3개 버디를 기록했다.
최경주와 위창수는 출전 선수 78명 중 공동 38위(1언더파 71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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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최경주(55)와 위창수(53)가 보잉 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위창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스노퀄미 리지 클럽(파72·7,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최경주는 후반 15-1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나머지 홀에서 3개 버디를 기록했다. 최경주와 위창수는 출전 선수 78명 중 공동 38위(1언더파 71타)에 위치했다.
특히 위창수는 작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 때 첫날 공동 10위, 둘째 날 단독 2위로 상승하며 첫 우승을 기대했다.
최종라운드 초반에 공동 1위로 도약하기도 했지만, 후반에 흔들리면서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다. 특히 12번홀(파4) 더블보기로 우승에서 멀어진 아픈 기억이 있다.
양용은(53)은 4오버파 76타, 공동 69위에 자리했다. 이날 전반 1번홀부터 8번홀까지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차례로 쏟아냈고, 이후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추가했다.
제리 켈리, 맷 고겔(이상 미국)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스티븐 에임스(캐나다)는 2언더파 70타, 공동 31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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