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싱글맘' 며느리..이민우 父母 "나 미쳐, 같이 못 살아" [살림남][★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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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부모에게 합가를 제안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남' 404회에선 6세 딸을 가진 '싱글맘'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이민우가 부모에게 합가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이민우는 함께 살고 있는 부모에게 "결혼해도 아내가 딸이랑 같이 와서 여기서 살 거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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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남' 404회에선 6세 딸을 가진 '싱글맘'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이민우가 부모에게 합가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여자친구의 임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러면서 이민우는 함께 살고 있는 부모에게 "결혼해도 아내가 딸이랑 같이 와서 여기서 살 거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민우 모친은 "여기서? 이 좁은 데서? 그리고 같이 못 살아"라고 화들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민우는 "왜 못 살아. 살면 사는 거지"라고 말했고 이민우 모친은 "김치냉장고가 필요한데 그것도 못 넣고 있다. 너희 식구들 들어온다고 하면 좁아서 어떻게 살아. 나 미쳐. 7명은 말도 안 돼. 살 수가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급기야 이민우 부모는 "정 그러면 우리가 남원 시골집에 가겠다. 요즘 젊은 애들은 노인이랑 같이 안 살아"라고 밝혔다.
이민우는 "남원 시골집을 정리하자"라면서 "부모님이 남원집에 가시면 무조건 우울증 온다"라는 속내를 전했다.
또한 이민우는 합가하려는 이유에 대해 "독립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고 하지 않냐"라는 제작진의 말에 "저는 좀 걱정해 주셨으면 한다. 고정 수입이 딱히 없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이민우는 지인에게 26억 원의 사기 피해를 당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상황. 그는 "당장 집은 어떡하지, 애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고 가슴이 턱 막힌다. 요즘 고민이 많다"라고 얘기했다.
이민우는 "이 환경을 보면, 우리 사는 걸 좋아라 하겠냐"라고 예비 며느리를 걱정하는 부모에게 "지금 처음 이야기하는 거다. 나는 준비가 안 되어 있으니, '일본에 살고 있는 곳에 내가 갈게' 했었다. 그랬는데 아이도 갖고 있고 '오빠 부모님 위해서라도 한국에서 낳는 게 맞다, 오빠 부모님과 같이 지내고 싶다'라고 말해 줬다"라며 예비 신부의 입장을 전했다.
이민우 부모는 "그 소리 처음 들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부모와 함께 살려는 사람이 10분의 1도 안 된다. '같이 살겠다' 한마디가 마음에 싹 와닿았다. 요즘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놀라워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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