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리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개막 전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피오렌티나와 1-1 무승부

주대은 기자 2025. 8. 9.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피오렌티나를 만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41분엔 헤븐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1-1로 전반전이 끝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피오렌티나를 만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3-4-3 포메이션을 택했다. 쿠냐, 마운트, 음뵈모, 도르구, 브루노, 카세미루, 디알로, 헤븐, 매과이어, 요로, 바이은드르가 선발 출전했다.

피오레티나는 3-5-2 전형을 들고 나왔다. 킨, 제코, 고젠스, 구드문드손, 파지올리, 솜, 도도, 라니에리, 폰그라치치, 코무조, 데 헤아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피오렌티나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앞에 있던 선수들이 경합했으나 공을 맞추지 못했고 뒤로 흘렀다. 이를 솜이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맨유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9분 디알로의 오른발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22분엔 매과이어의 헤더가 무산됐다. 두드리던 맨유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젠스의 자책골이 나왔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30분 요로의 헤더를 데 헤아가 막았다. 전반 33분 고젠스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41분엔 헤븐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1-1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도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후반 5분 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8분엔 브루노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5분 디알로의 왼발 슈팅도 데 헤아가 막았다.

공격을 주고받는 흐름이 계속됐다. 후반 22분 매과이어가 기습적으로 날린 슈팅을 데 헤아가 선방했다. 후반 25분엔 고젠스가 왼발로 날린 슈팅이 무산됐다. 후반 34분엔 도르구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잡았지만 직전 장면에서 반칙이 선언됐다.

맨유가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후반 35분 브루노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문전으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쿠냐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진 육탄 방어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나온 요로의 헤더는 데 헤아 정면으로 향했다.

피오렌티나도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5분 킨이 도르구의 패스 미스를 잡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향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