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에 폭언 퍼부은 트로트 선배 누구길래? "못생기고 가난, 노래 못 해"('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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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무명시절 선배에게 폭언을 들어야 했던 설움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날 박서진은 휴대폰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7시간 휴대폰 디톡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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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박서진이 무명시절 선배에게 폭언을 들어야 했던 설움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날 박서진은 휴대폰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7시간 휴대폰 디톡스를 시작했다. 금단 현상을 느낀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과 예전에 살던 옥탑방으로 향했다.
최근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박서진은 "옥탑방에 살았던 적이 있다. 또 조만간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초심을 찾기 위해 그 동네를 찾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기억을 더듬어 옥탑방으로 향하던 박서진은 "스무 살 서울에 올라오면 다 잘 풀릴 줄 알았다"며 "올라오니 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추락하기 시작했다. 옥탑방이 공용 옥상이었다. 집에 있으면 담배 피우고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렸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바닥으로 가다 보니 똥파리가 꼬이더라. 그래서 사기도 당하고 이상한 사람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조언을 해주겠다고 밤에 전화를 했다. 너처럼 못생기고 집안이 가난하고 돈이 없고 노래도 못하면 가수 하지 말아야 된다고 했다. 당시에 상황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진은 "그 사람은 지금 가요계에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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