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무명시절 사기 당한 박서진 "1000만원 요구에 전재산 다 줬다"('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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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무명시절 사기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스무 살 서울에 올라오면 다 잘 풀릴 줄 알았다"면서 "올라오니 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추락하기 시작했다. 옥탑방이 공용 옥상이었다. 집에 있으면 담배 피우고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렸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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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박서진이 무명시절 사기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스무 살 서울에 올라오면 다 잘 풀릴 줄 알았다"면서 "올라오니 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추락하기 시작했다. 옥탑방이 공용 옥상이었다. 집에 있으면 담배 피우고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렸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바닥으로 가다 보니 똥파리가 꼬이더라. 그래서 사기도 당하고 이상한 사람도 만나게 됐다"며 실제 150만 원 사기를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방송출연시켜 준다고 돈을 가져오라고 했다. 150만 원이었는데 그게 전재산이었다. 원래 1000만 원을 가져오라고 했다. 사람이 간절하고 벼랑 끝에 몰리면 그게 사기인 줄 알면서도 돈을 갖다 바치게 된다"고 말했다. 당시 사기꾼은 그 돈을 받고 잠적했다고.
한편, 이날 박서진은 휴대폰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7시간 휴대폰 디톡스를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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