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폭언' 선배, 가요계서 사라져..사기 알면서도 전 재산 갖다 바쳤다" [살림남][★밤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가수 박서진이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남' 404회에선 무명 시절 살았던 옥탑방 동네를 다시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남' 404회에선 무명 시절 살았던 옥탑방 동네를 다시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여동생에게 "서울 올라오고 나니까 아무것도 없더라. 그때부터 추락하기 시작했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사람이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다 보니까 똥파리가 꼬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기도 당하게 되고 이상한 사람도 만났다. 한 선배가 조언해 준다고 나오라고 해놓고 '너처럼 못생기고 가난하고 노래 못하면 가수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 지금은 가요계에 없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서진은 "전 재산 150만 원을 사기당한 적도 있다. 벼랑 끝에 몰리면 사기인 줄 알면서도 갖다 바치게 된다. PD를 사칭한 사람이 방송 출연시켜 준다고 1000만 원 달라고 했는데, 제가 전 재산이 150만 원뿐이라 그거라도 받으라고 해서 준 거다. 근데 돈 받고 사라졌다. 나도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었다. 무슨 무명 가수를 고정시켜 주고 MC 시켜준다는 걸 믿었으니까 말이다"라고 상처를 꺼냈다.
이내 박서진은 "노래가 좋으니까 그 상황에 맞게 또 살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애 시작' 이동욱♥이성경, 동반 여행 포착 | 스타뉴스
- 41kg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에 구수한 말투 "어떤디?" | 스타뉴스
- '49세 엄마' 현영 "셋째 아기..냄새 좋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 스타뉴스
- "아이가 제일 불쌍"..정우성 아내, 혼외자 220만 원 양육비+훗날 재산싸움도 감내한 ♥ | 스타뉴스
- 조세호, 키 175cm 슈퍼모델 아내와♥..손흥민 경기 관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빌보드 '핫 100' 최애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아이유♥변우석, 압도적 기품 美쳤다..'21세기 대군부인' 단체 포스터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107주 연속 1위..독보적 글로벌 인기 | 스타뉴스
- '탈세' 차은우·김선호 소속사 남궁견 회장 입 열었다.."SBS '김부장' 계약" [스타이슈] | 스타뉴스
- '63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전성기 미모..오스카 시상자로 [아카데미 시상식 2026]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