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지상은, 시험관 9번+46세에 얻은 딸 돌잔치 준비 “어렵게 가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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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이 딸 돌잔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8월 8일 '장수원해요' 채널에는 '서우의 돌잔치 준비. 주인공의 드레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수원은 아내 지상은과 함께 딸 서우의 돌잔치 드레스를 보러 갔다.
장수원이 "돌잔치에서 무슨 트로트를 불러"라고 말하자, 지상은은 "그 뒤에 준호씨를 만났다. 와서 해줄 거냐고 했더니 '부르면 당연히 가죠'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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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수원이 딸 돌잔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8월 8일 ‘장수원해요’ 채널에는 ‘서우의 돌잔치 준비. 주인공의 드레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수원은 아내 지상은과 함께 딸 서우의 돌잔치 드레스를 보러 갔다. 핑크 드레스부터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딸 모습에 장수원은 “엄청 예쁘다. 다 잘 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며칠 뒤 더 화려한 디자인이 있는 다른 매장을 간 장수원 부부는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식당에 갔다. 돌잔치를 얼마나 준비했냐는 질문에 지상은은 “이제 돌상이랑 포토존 디자인 봐야한다”라며 스냅 사진, 제공 영상, 답례품 등을 아직 못 정했다고 밝혔다.
PD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언급하며 축하 공연이 없냐고 묻자, 지상은은 “(김)준호 씨가 와서 축하 공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트로트 불러준다던데”라고 거들었다. 장수원이 “돌잔치에서 무슨 트로트를 불러”라고 말하자, 지상은은 “그 뒤에 준호씨를 만났다. 와서 해줄 거냐고 했더니 ‘부르면 당연히 가죠’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수원은 “노래는 생각없고 사회부터 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소를 오래 전부터 준비했다는 장수원은 초대 인원에 대해 “100명 할까 150명할까 고민하다가 150명까지만 하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PD는 “요즘은 거의 안 하는 추세 아닌가”라고 물었고, 지상은은 “우린 어렵게 가진 아이니까”라고 말했다.
장수원은 “그리고 주변에 친한 사람만 세봤는데 아무리 거르고 걸러도 서로 30~40명씩은 되니까. 거기다 가족들까지 하면 50명은 충분히 되니까. 그러다 보니 150명까지 됐다”라고 설명했다.
장수원은 2021년 한 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9번의 시험관 시술 끝 지난해 9월 딸 서우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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