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잃은 브래드 피트, '26세 연하' 연인 이네스 덕에 버텼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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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가 모친상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가운데, 연인 이네스 데 라몬(35)이 곁에서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이네스가 브래드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고 있다. 브래드 역시 그녀가 자신을 돌보게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인 피트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가족을 키운 은퇴한 학교 상담 교사로, 남편 윌리엄과 세 자녀(브래드, 더그, 줄리), 그리고 14명의 손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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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가 모친상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가운데, 연인 이네스 데 라몬(35)이 곁에서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피트의 어머니 제인 에타 피트가 지난 5일(현지시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이네스가 브래드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고 있다. 브래드 역시 그녀가 자신을 돌보게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네스는 브래드의 가족과도 매우 가깝다”며 “비보를 접하자마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제인 피트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가족을 키운 은퇴한 학교 상담 교사로, 남편 윌리엄과 세 자녀(브래드, 더그, 줄리), 그리고 14명의 손주를 남겼다. 손녀 시드니(더그의 딸)는 SNS를 통해 “할머니는 가장 큰 마음을 가진 분이었고, 누구에게나 조건 없이 깊이 아껴주셨다”며 애도했다.
피트는 모친 별세 당시 넷플릭스 영화 ‘더 어드벤처스 오브 클리프 부스’ 촬영 중이었다. 이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후속작으로, 데이비드 핀처가 메가폰을 잡았다.
피트와 이네스는 2022년 말부터 교제 중이며,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울프스’ 시사회에서 커플로 첫 공식석상에 섰다. 최근에도 영화 ‘F1’ 유럽·미국 프리미어 무대에 함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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