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미국작가조합서 제명… “2년 전 파업 때 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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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미국작가조합(WGA)에서 규정 위반으로 제명됐다.
8일(현지시각) 미 버라이어티 등은 WGA가 2023년 파업 기간 HBO 방송의 미니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의 극본을 쓴 박 감독과 돈 맥켈러를 제명했다고 보도했다.
박 감독과 돈 맥켈러는 베트남계 미국인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7부작 시리즈인 '동조자'를 함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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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미국작가조합(WGA)에서 규정 위반으로 제명됐다.

8일(현지시각) 미 버라이어티 등은 WGA가 2023년 파업 기간 HBO 방송의 미니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의 극본을 쓴 박 감독과 돈 맥켈러를 제명했다고 보도했다.
박 감독과 돈 맥켈러는 베트남계 미국인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7부작 시리즈인 ‘동조자’를 함께 제작했다. 지난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아 쉬안데 등이 출연해 방영됐다.
WGA는 두 사람이 어떤 파업 규정을 위반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들이 제명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WGA는 2023년 파업 중 각종 규정 위반 혐의로 7명의 작가를 징계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이의를 제기하면서 이름이 공개됐다. 나머지 3명은 이번 발표 전까지 신원이 알려지지 않았다.
WGA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영화·TV·디지털 콘텐츠 작가 1만1천500명이 소속된 대규모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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